비영리조직들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설립 당시부터 많은 자본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후원자를 모집하거나, 민간·정부의 공모 사업에 지원하여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창기부터 많은 수의 개인 후원자를 확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수의 비영리조직들은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는다. 초기 자본이 없는 비영리조직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지원 사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원 사업들은 자금 사용 규정이
오승훈 공익마케팅스쿨 대표
정원식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
김민 빅웨이브 대표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실장
김재연 美 공공 영역 데이터 과학자
김현주 에누마코리아 임팩트 사업
본부장
안정권 노을 CSO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본부장
김형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선임 매니저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CRO 겸
십시일방 대표
안지혜 진저티프로젝트 디렉터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