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일)
“사회적 가치를 소비합니다”…시흥에 나타난 특별한 매장,‘031#’

“031, 경기도 지역번호이기도 하지만, 31개 시군을 시흥 꿈상회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가 이런 매장을 갖겠다는 목표도 담고 싶습니다” 8일 열린 ‘031#(공삼일샵)’ 개장식에서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이 말했다. 수납용품부터 의류, 식품과 디저트까지. 얼핏 보면 평범한 매장과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제품

“기업가치 제고 관점에서 탈탄소 및 ESG 대응해야”

서스틴베스트, ‘재무 중대성과 지속가능성 공시’ 세미나 개최 “국내 기업들이 명실상부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달성하려면 E와 S로 표상되는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말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안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탈탄소 및 ESG 대응을 거버넌스 관점,

캠페인 기획서부터 포스터까지 인공지능으로…비영리는 ‘AI’ 열공중

“일정한 양식을 채우는 업무가 많은데,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업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실무교육이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별로 삼삼오오 모여 앉아 노트북 모니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화면을 띄운다. 3조는 후원자 대상 행사 기획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 기존

김진표 국회의장, 부총리급 ‘인구가족부’ 신설해 저출생 문제 해결해야

국회 지구촌보건복지 조찬포럼 강연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내 북카페 강변서재에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혜숙)과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경률)가 주최·주관한 제42차 국회 지구촌보건복지 조찬포럼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소멸 위기의 대한민국, 국회가 제안하는 인구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진표 국회의장은 “2024년 대한민국 합계

파타고니아 2000만 달러 기부, ‘홈 플래닛 펀드’는 어떤 곳?

파타고니아, ‘홈 플래닛 펀드’에 2000만 달러 기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홈 플래닛 펀드(Home Planet Fund)’에 2000만 달러(약 280억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벤투라 소재 홈 플래닛 펀드는 2022년 파타고니아가 설립한 비영리 환경기금 단체다.

장애는 ‘못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능력을 갖춘 것’

“장애인에게 있어 복지란 결국 스스로가 자립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일자리가 만들어질 때 보조기기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자립이 좀 더 용이해지지 않을까요” 지난 19일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브릭스에서 ‘제17회 소셜임팩트포럼’이 열렸다.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

“장애가 나를 정의할 수 없어요”, 우간다 장애인이 직접 만든 광고 4선

“Disability dosen’t define who I am(장애가 나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우간다 서부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한 2023년 전광판 광고 공모전에서 1등을 한 문구다. 기아대책은 KOICA와 함께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우간다 하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청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보조사가 함께 연탄봉사를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유튜브부터 여행 가이드, 봉사까지…“장애인이 직접 나섭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유튜브 채널 알TV ‘썰준’ 코너는 시각장애인 안승준(43) 씨와 척수장애인 이원준(45) 씨가 출연한다. 이들은 캠핑, 아이돌 화장 체험, 명소 가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부터 장애인 및 전문가를 초대해 장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도 연다. 이 씨는 “썰준에서는 저희의 장애를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이 1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목소리를 냈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의 툰베리’ 어셈블, 지구의 날 맞아 목소리 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아동에게는 365일이 재난입니다.” 한국의 툰베리 ‘어셈블’이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을 앞두고 17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목소리를 냈다.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들의 모임이다. ‘어셈블(Earthemble, Earth+Assemble)’은 지구를 위해 모였다는 뜻으로,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아티스트

지난 2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제1회 율촌 온율 공익법제 컨퍼런스’에서 박소희 SK사회적가치연구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온율
비영리 조직에 ‘임팩트 측정’이 중요한 이유

제1회 율촌·온율 공익법제 컨퍼런스임팩트 측정 통해 사업 효과성 검증·전략 방향 점검 “비영리에서 정의하는 임팩트는 측정 결과라는 수치적·문자적인 이야기를 넘어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일의 본질입니다. 임팩트는 결국 조직이 추구하는 비전과 미션을 통해서 얼마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건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방글라데시 주민.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코이카, 방글라데시 모자보건 성과 공개… 산후 검진 임산부 7% 늘었다

공공 보건 서비스 수요·공급 확대해 임산부와 아동의 이용률 높여세이브더칠드런, “현 10만 명당 223명 모성사망비, 206명까지 낮출 것” 5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4월 7일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방글라데시의 보건 소외지역에서 추진한 모자보건 사업의 첫해 성과를 공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과 협력해

공익단체 지도자가 한자리에…율촌·온율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1일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공익단체 리더십의 현안과 법적 함의’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익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와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