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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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신] 해외장기자원활동가 모집외

해외장기자원활동가 모집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강문규)이 개발도상국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수행할 해외장기자원활동가를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동티모르 3명, 몽골 4명, 베트남 4명, 르완다 2명, 케냐 3명이다. 선발된 활동가는 11월부터 3개월 동안 국제개발의 이해, 현장실무의 이해, 펀드레이징 훈련으로 이루어지는 국내훈련을 거쳐 내년 2월 현장에

“21세기 富,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기부 관점·권유 방식도 바꿔야 할 때”

폴 쉐비시 보스턴 대학 사회학 교수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기부문화심포지엄 ‘기빙코리아 2010’에서 폴 쉐비시(Paul G. Schervish·65) 교수를 만났다. 폴 교수는 보스턴 대학의 사회학 교수이면서 부와 자선 연구센터(Center on Wealth and Philanthropy at Boston College) 소장으로 미국의 고액 기부자들을 오랜

세계 TOP10 사회적 기업가를 찾아서⑧ 日 ‘테이블포투’ 창업자 마사히사 고구레

선진국엔 ‘건강식’ 후진국엔 ‘희망식’ 20엔<약 280원>으로 만드는 기적의 식탁 기업·학교 등 330여 기관과 제휴, 현재까지 1억200만엔 모여…르완다·우간다·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4개 학교에 급식 지원 일본 최대 무역회사 중 하나인 미쓰이(Mitsui & Co.). 이곳 구내식당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점심메뉴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미래의 꿈도 희망도 함께 키우는 ‘영화창작수업’

CGV 사회공헌’나눔의 영화관’ 지난 20일 오전 10시.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마을회관 앞 사거리 골목에 모인 아이들은 슬레이트와 메가폰,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끙끙거리며 영화를 찍고 있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가 카메라 앵글을 벗어날 때마다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홈플러스_환경경영 선도기업으로 도전… 소비자 참여도 이끌어 낼 것

신개념의 부천 여월동 점포… 건물 내·외부에 69개 친환경 기술 Co2 50%·에너지 40% 감소 효과… 그린마일리지 등 캠페인 전개도 부천 여월동의 한 대형할인점. 다른 점포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 할인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건물의 옥상엔 풍력발전기가

SK텔레콤_3년 연속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월드)에 편입… 국제기준 미래가치 인정 받아

주주·소비자·지역사회·정부 등 이해관계자와 충실한 대화 지속 이통사 중 지속가능경영 세계2위… 환경경영도 속도낼 예정 “국민 대다수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서 이동통신서비스는 필수 서비스가 됐는데 요금이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지난해 6월.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 건물에 모인 10여명의 사람이 입을 모았다.

11월 1일 정식발표 앞둔 ISO26000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위한 가이드가 될 ISO26000을 드디어 11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9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 개발을 목표로 조직된 실무그룹이 연구를 시작한 지 6년 만이다. ISO의 롭스틸(Rob Steele) 사무총재는 “ISO26000은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조직들을

“자폐 자녀, ‘말아톤’처럼 장기 계획 세워야”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비공식적으로는 4만~5만명, 정식 등록 숫자는 1만4000여명인 자폐성 장애인의 특징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필요한 법이나 제도를 요구할 수 없기에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이들을 위한 ‘공식 목소리’를 내는 곳은 2006년 만들어진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유일하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55) 회장은

“장애인도 배우로서 인정받고 자신감 찾아갑니다”

장애인 배우 길러낸 ‘메자닌 극단’ 지난 8일 서울 대방동에 있는 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의 무대에선 노란 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아버지와 아들이 초콜릿 파이를 굽고 있었다. 아버지가 뒤돌아선 사이 계란을 껍질째 넣고, 설탕과 밀가루를 들이붓는 아들의 모습에 관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발달장애인 취업 문 굳게 닫혀… 성인 되면 복지 혜택도 닫혀

한국의 발달장애인 현황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동연(23·지적장애 3급)씨는 일반 고등학교 특수반을 졸업하고 경남의 한 새시 제조업체에 취직했다. 3D업종으로 인력 구하기가 힘든 업체에서 반복 작업이 가능한 동연씨 채용을 결정한 것이다. 동연씨 가족은 아이가 직장 생활을 하며 정식으로 사회의

‘난민제도 국제법 수준으로’ 독립된 난민법 발의에 기대

김종철 변호사 기고 한국이 난민협약에 가입한 지 10년 만에 최초의 난민으로 인정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수소문을 해보니, 그는 유럽에 있었다. 한국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출입국 관리법을 살펴보면,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한국의 난민제도는 국제적인 기준에 크게

난민 신청자, 법 지키고 굶어 죽든지… 법 어기고 살든지

UN난민협약 60주년 앞둔한국의 난민보호 실태 김구 선생·김대중 前대통령 망명도 현대적 개념의 ‘난민’에 속해 까다로운 심사절차에 생활고 시달려 불법취업 현장으로 몰아가는 현실 2011년은 UN난민협약이 마련된 지 60년이 되는 해다. 이 협약은 난민을 인종이나 종교, 정치적 견해 등의 이유로 박해를 받아 모국을

제262호 2024.5.21.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창간14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