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월)
비영리와 스타트업이 만나면? 국내 첫 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작

서울시NPO지원센터, ‘비영리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초기 자본금 지원   ‘비영리 스타트업’ 언뜻 봐선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만났다. 새로운 기술, 창의적인 생각, 빠른 의사결정 등 ‘스타트업(Startup)’의 강점을 갖추되, 수익이나 상장이 목적이 아닌 ‘비영리(nonprofit)’ 형태로 사회 문제를

장애인에 날개 달아주는 ‘기술’의 힘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열린 ‘에이블테크 디파티(Able-tech D.PARTY)’ 현장.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이블테크란 장애인이 직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보조 공학 기술을 포함, 사용자 접근성을 고려한 기술을 말한다. 서울시NPO지원센터와 디캠프가 공동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