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해피스쿨’] ③ 학교가 두려웠던 장애인들의금·의·환·교(錦衣還校)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해피스쿨’ <3> 소통법 익히려 배운 악기로 괴롭힘 받던 학교 찾아 연주 입학조차 거부당했었는데… 이젠 예술강사로 환영받아 수업 마친 아이들 ‘장애인도 친구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부정적이던 장애인 호칭 10년만에 선생님으로 변해” “발달장애인은 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