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수)
6개월간 공익 기자로 뛴 청년들… 톡톡 튀는 기사를 선보입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가 만난 공익활동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함께 진행하는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에서 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6명의 1기생들은 지난 6개월간 다양한 공익 현장을 취재해왔다. ‘빅뱅 숲, 윤아 숲 등 트리플래닛의 연예인 숲 진단’, ‘시각장애인 두 번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