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일)

[알립니다] ‘더나은미래’ 공익 포털 사이트 오픈

기업 사회공헌·NGO 소식 실시간으로 공유하세요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오는 5월 말, 공익전문 포털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페이지(www.betterfuture.kr)를 오픈합니다. ‘더나은미래’ 기사는 물론, 기부와 봉사, NGO·NPO 사업현황,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 보건복지, 의료, 환경, 여성 등 공익 관련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더나은미래’ 홈페이지는 열려있습니다. 공익 분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함께 할 이웃을 찾습니다.

1.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더나은미래’ 홈페이지에 개설될 ‘나눔 소식’코너는 여러분이 직접 채울 수 있습니다. 각 기관의 소식, 뜻깊은 행사가 있다면 ‘더나은미래’로 보내주세요. 정부, 기업, NGO 등 공익 관련 단체 및 기관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csmedia @chosun.com으로 일시·장소·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내주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나눔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2. 해외 현장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국내에선 접하기 어려운 해외 소식들을 전해 줄 이웃을 찾습니다. 해외 지역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NGO·NPO 등 공익 관련 단체가 그 대상입니다. 전하고픈 현지 사업장의 이야기들을 ‘더나은미래'(csmedia@chosun.com)에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게재는 물론, 추가 취재 후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 지면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3. ‘더나은미래’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나눔, 소통 소식을 전해줄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국내외에서 기부, 봉사 등 직접 나눔을 실천하거나 간접적으로 이를 전달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더나은미래’는 다양한 분야의 공익 관련 이슈를 다루는 매체입니다. 연령, 성별, 국적 등 서포터즈 자격의 제한은 없습니다. 간단한 이력과 지원동기를 적은 자기소개서를 csmedia@chosun.com으로 보내주세요. ‘더나은미래’ 서포터즈 1기 모집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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