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토)

[알립니다] ‘더나은미래’ 공익 포털사이트 오픈… “나눔의 소통이 시작됩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오는 5월 말, 공익전문 포털사이트를 표방하는 홈페이지(www.betterfuture.kr)를 오픈합니다. ‘더나은미래’ 기사는 물론, 기부와 봉사, NGO·NPO 사업현황,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 보건복지, 의료, 환경, 여성 등 공익 관련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더나은미래’ 홈페이지는 열려있습니다. 공익 분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함께 할 이웃을 찾습니다.

1.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더나은미래’ 홈페이지에 개설될 ‘나눔 소식’코너는 여러분이 직접 채울 수 있습니다. 각 기관의 소식, 뜻깊은 행사가 있다면 ‘더나은미래’로 보내주세요. 정부, 기업, NGO 등 공익 관련 단체 및 기관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csmedia@chosun.com으로 일시·장소·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내주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나눔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2. 해외 현장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국내에선 접하기 어려운 해외 소식들을 전해 줄 이웃을 찾습니다. 해외 지역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NGO·NPO 등 공익 관련 단체가 그 대상입니다. 전하고픈 현지 사업장의 이야기들을 ‘더나은미래'(csmedia@chosun.com)에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게재는 물론, 추가 취재 후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 지면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3. ‘더나은미래’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나눔, 소통 소식을 전해줄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국내외에서 기부, 봉사 등 직접 나눔을 실천하거나 간접적으로 이를 전달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더나은미래’는 다양한 분야의 공익 관련 이슈를 다루는 매체입니다. 연령, 성별, 국적 등 서포터즈 자격의 제한은 없습니다. 간단한 이력과 지원동기를 적은 자기소개서를 csmedia@chosun.com으로 보내주세요. ‘더나은미래’ 서포터즈 1기 모집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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