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일)

[공익 신간 브리핑]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창간 후 3년치 기사를 담았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 후부터 2013년치 기사를 담은 첫번째 영인본을 발간했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호(2010년 5월)부터 60호(2013년 1월)까지 지면을 엮은 영인본(影印本)을 출간했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비영리조직(NPO), 기업 사회공헌(CSR), 사회적기업, 기부·나눔 문화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지난 3년간 더나은미래가 취재한 공익분야의 소식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회혁신가를 발굴하는 아쇼카(ASHOKA)의 빌 드레이튼, 세계 최초 소액대출모델인 키바(KIVA)의 창업자 맷 플래너리 등 10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만났던 ‘세계 Top10 사회적기업가를 찾아서’, 국내외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리더들을 인터뷰한 ‘나눔의 리더십’ 등 시리즈 기획기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나은미래 지면에 소개되었던 각 기업들의 다양한 CSR 사례도 담겨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 독자 여러분은 ‘더나은미래(www.betterfuture.kr)’ 홈페이지 하단의 ‘더나은미래 소식&나눔 소식’ 게시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5만원. 

문의)02-72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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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호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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