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피오오엔지(대표 한상엽, 이하 sopoong)는 이번 달 28일까지 신생 및 초기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소셜벤처 투자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2008년 설립된 sopoong은 차량 공유 소셜벤처 쏘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공간 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셜벤처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던 임팩트 투자기관이자 소셜벤처 인큐베이터다. 지금까지 국내외
에스오피오오엔지(대표 한상엽, 이하 sopoong)는 이번 달 28일까지 신생 및 초기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소셜벤처 투자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2008년 설립된 sopoong은 차량 공유 소셜벤처 쏘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공간 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셜벤처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던 임팩트 투자기관이자 소셜벤처 인큐베이터다. 지금까지 국내외
새로운 일 문화 캠페인,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하루’ 공간공유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지난 7일 ‘원데이노마드’ 캠페인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데이노마드란, 하루(one day)와 노마드(nomad)의 합성어로,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도시 안에서 ‘디지털노마드(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보자는
‘비어있는 공간을 공유할 순 없을까.’ 차량 공유와 빈방 공유에 이어, 공간 공유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미션을 갖고 플랫폼을 만든 여성이 있다. 스페이스 클라우드 정수현(33) 대표가 주인공이다. 연습실, 회의실, 스터디룸, 카페, 비즈니스 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고객에게 유통중인 이 스타트업에, 지난해 네이버는 17억원을 투자했다.
소셜벤처 인큐베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이하 sopoong)가 오는 7월 30일까지 소셜벤처 투자프로그램 4기를 모집한다. 지난 2008년 설립된 sopoong은 차량 공유 소셜벤처 쏘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공간 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셜벤처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던 임팩트 투자기관이다. 지금까지 국내외 28개 소셜벤처에 투자했으며,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