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수)
미술로 마음 표현하고 또래와 관계 형성하는 법 배워

한국JP모간, 저소득층 아동 집단 미술치료 “언어적 소통의 기술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미술은 좀 더 편히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서로의 표현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지요.” 박승숙 미술치료사는 “어려운 생활에서 부모의 관심과 애정 어린 돌봄이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