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2일(일)

더나은미래,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0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공익섹션으로 탄생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더나은미래는 지면뿐 아니라 온라인·모바일 전략 강화, 글로벌 언론사와의 콘텐츠 제휴 등을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1. ‘더나은미래 2.0’이 열립니다.

더나은미래의 고품격 온라인 뉴스 서비스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더나은미래 홈페이지(betterfurure.kr)에서는 기업·NPO·사회적경제·정부 등 섹터(Sector)별 공익 뉴스와, 나눔·복지·문화·환경·국제 등 이슈(Issue)별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각 기사 하단에는 취재 뒷이야기를 담은 ‘기자 한마디’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실시간 소통하고, ‘오늘의 공익 일정’을 소개하는 캘린더도 만들었습니다. 더나은미래가 엄선한 공익 콘텐츠들을 묶은 ‘시리즈’, ‘캠페인’ 코너도 눈에 띕니다. 향후 더나은미래는 다양한 공익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담을 예정입니다. 더나은미래 온라인 필진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csmedia@chosun.com으로 관련 내용을 적어 보내주세요. 내부 심사를 거쳐 더나은미래의 온라인 필진으로 모시겠습니다.

2. 네이버 포털 ‘공익나눔 캐스트’, 모바일 ‘함께N’에서 더나은미래를 만나보세요.

'함께N'에서 만나는 '더나은미래'
‘함께N’에서 만나는 ‘더나은미래’

 

더나은래와 네이버 해피빈재단이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공익 이슈 발굴을 위해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제휴를 맺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28일, 모바일 공익 콘텐츠 서비스 ‘함께N’을 오픈했습니다. 함께N에는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 나의 참여로 변화를 만드는 ‘캠페인’, ‘오늘의 기부’, ‘몰랐던 생활 속 꿀팁’ 등 참신한 공익 콘텐츠들이 소개됩니다.

더나은미래는 함께N에서 매주 화요일 ‘이주의 이슈’, 토요일엔 ‘이주의 인물’ 코너를 맡아 생생한 공익 이슈를 전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오른쪽 상단의 집 모양 아이콘을 눌러 ‘함께N<사진>’을 추가하면 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네이버 포털 메인화면의 ‘주제별 캐스트-공익나눔’에서도 매주 화·수요일(이주의 이슈), 금·토요일(이주의 인물)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사회적기업 콘텐츠, 더나은미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더나은미래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사회적기업 파트너 섹션(www.theguardian.com/british-council-partner-zone)’과 콘텐츠 업무 협약(MOU)을 맺었습니다. 가디언의 사회적기업 섹션은 2012년 사회적기업 및 사회투자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영국문화원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섹션에서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ㆍSocial Enterprise World Forum)’의 제리 히긴스(Gerry Higgins) 파운더, 프랑스 SOS 그룹의 의장인 니콜라스 하자드(Nicholas Hazard) 인터뷰, 방글라데시나 우간다의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사례 등 다양한 사회혁신 현장이 소개됩니다. 영국문화원에서 파트너십과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아담 필스버리(Adam Phillsbury)는 “사회적기업과 CSR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독려하는 더나은미래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더나은미래의 창간 6주년과 콘텐츠 제휴에 대한 축하인사를 보냈습니다. 가디언의 사회적기업 섹션 한국어 기사는 5월 말부터 더나은미래 홈페이지(betterfuture.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4. 국제기구 및 글로벌 NGO 취업기, JOB&과 함께 소개합니다.

더나은미래는 조선일보·네이버의 일자리 콘텐츠 서비스 ‘잡앤 ‘(JOB&)’과 손잡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의 창업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한국인 직원의 국제기구·글로벌NGO 취업기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10회간 공동 연재됩니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오른쪽 상단의 집 모양 아이콘을 눌러 JOB&을 추가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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