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토)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 기업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2019년 상반기 입주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로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네트워크, 투자,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최소 3인 이상 최대 16인 이하의 직원이 있는 설립 5년 이내 기업이다. 사행성 또는 유흥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으며, 여성 창업가와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우대한다.

마루180 입주 기업은 독립된 사무 공간은 물론 수면실, 휴게실, 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IBM, KT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건강검진과 임직원 복지몰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각국의 ‘Tech Hub(테크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창업 초기 단계 입주사를 위해 회계, 세무, 법무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 ‘자비스’ ‘로톡(Lawtalk)’ 등의 솔루션도 제공된다.

입주사 또는 졸업 1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마루180 안에서 행사를 진행할 경우, 500만 원 상당의 비용도 지원한다. 출장이나 미팅 등에 차량이 필요할 경우 쏘카(SOCAR)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외 출장이나 컨퍼런스 등에 참가를 원하는 팀에게는 300만 원 상당 출장 비용이 제공된다.

아산나눔재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친 뒤 4월 22일 최종 합격 기업을 발표한다. 지원서 양식과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루180 홈페이지(www.maru18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영 더나은미래 기자 bad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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