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금)

금호타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실시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이다.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금호타이어 그린 캠페이너’ 포스터. /금호타이어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초등학생·중학생 1200명(50개 학급 혹은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정보와 자료를 통한 학습, 2단계는 활동을 위한 캠페인 기획으로 이뤄진다.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현상과 원인 파악, 기후위기의 의미와 심각성 깨닫기 등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캠페인 기획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린 캠페이너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 활동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정신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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