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2일(목)

‘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공동대표 수상

‘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가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6일 열렸다.

APA위원회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 4명(기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부 사무처장, 정인조 Global21 회장,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APA위원회
‘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부 사무처장, 정인조 글로벌21 회장,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공동대표. /APA위원회

백경학 푸르메재단 공동대표는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을 받았다. 백 대표는 2005년 푸르메재단을 설립하고 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원, 복지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올해의 공적상 수상자로는 정인조 글로벌21 회장이, 올해의 NPO상은 푸른나무재단, 올해의 펀드레이저상은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이 선정됐다.

APA는 매년 아시아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헌신한 사람과 단체에 상을 수여한다. 심사기준은 ▲혁신성 ▲신뢰성 ▲확장성 ▲지속성 ▲공헌도 등 5가지다. 지금까지 32명이 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APA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시아 지역의 필란트로피 문화 발전을 위해 더 내실있게 시상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은 기자 bloomy@chosun.com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